일제강점기에 태어나 활동한 세대부터 현재 맹활약 중인 20∼30대의 젊은 배우와 아이돌까지 시대와 장르를 초월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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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적관객수는 309만6840명으로 역대 청불영화 최단기간 300만 관객 돌파 신기록을 세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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